영화살목지제작배경1 영화 <살목지> 실화공포, 영화제작정보 및 줄거리, 흥행, 전설이 된 저수지충청남도 예산군 광시면 대리. 구불구불한 산길 끝에 자리한 이 작은 저수지는 한때 낚시꾼들만 아는 조용한 낚시터였다. 1982년 농업 용수 공급을 목적으로 준공된 살목지는 주변에 예산 황새공원이 있는 평범한 저수지였다. 이름의 유래도 죽일 살(殺)과는 무관하게 화살나무가 많이 자란 데서 비롯됐다는 설이 유력하다. 그러나 평범한 이름 뒤에 쌓여온 이야기들은 평범하지 않았다.밤낚시를 즐기던 사람들 사이에서 기묘한 목격담이 조금씩 퍼져나갔다. 안개 짙은 밤이면 이유 없이 물가로 발길이 이끌린다는 낚시꾼, 분명 평지를 달리고 있었는데 눈을 떠보니 저수지 앞이었다는 운전자, 수면 위로 무언가가 떠올랐다 사라졌다는 목격담이 인터넷 커뮤니티와 낚시 카페를 통해 확산되었다. 비과학적인 면을 떠나서 살목.. 2026. 4. 26. 이전 1 다음